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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LPGA 퀄리파잉 시리즈 수석 통과
등록 : 2018-11-04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이정은6./사진=KLPGA
이정은6./사진=KLPGA


'핫식스' 이정은(22·대방건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했다. 2019시즌 LPGA 출전 자격을 얻었다.


이정은6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파인허스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 퀄리파잉 시리즈 마지막 8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이정은6은 최종합계 18언더파 558타로 출전 선수 102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위 제니퍼 컵초(미국·17언더파 559타)와는 한타 차이다.

이정은6은 지난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Q시리즈에 참가했다.

2주 동안 총 8라운드로 진행되는 Q시리즈에 1라운드부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이정은6은 마침내 7라운드에서 16언더파 486타로 단독 2위가 됐다. 이어 마지막날 역전승으로 수석통과의 영예를 안았다. 이렇게 LPGA 출전권을 확보했지만 미국 진출에 나설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이정은6을 제외하고 한국 선수 중에서는 전영인(19)이 1오버파 577타, 공동 13위에 올라 시드를 확보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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