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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복귀’ 이종현,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서 8점, 8리바운드
등록 : 2020.02.10

[OSEN=서정환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이종현(26, 현대모비스)이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0일 서울 신촌 연세대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D리그’에서 전주 KCC에 85-94로 패했다. 김진용이 22점, 김지후가 21점을 올려 KCC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종현의 부상복귀 후 두 번째 경기였다. 현대모비스 주전센터로 나선 이종현은 25분 1초를 소화하면서 10개의 야투를 던져 4개를 성공했다. 이종현은 총 8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 4턴오버로 경기를 마쳤다. 이종현은 경기 중 덩크슛을 시도하는 등 일주일 전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종현은 2018년 12월 슬개건 부상과 전방 십자 인대 파열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뒤 1년 넘게 재활훈련에 매진했다. 이종현은 지난 3일 SK와 D리그에서 13개월 만에 복귀해 6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종현은 8일 전자랜드와 1군 경기서 엔트리에 등록됐으나 출전은 없었다. 유재학 감독은 “국가대표 휴식기에 이종현의 상태를 보겠다”며 당분간 이종현의 1군 출전은 없다고 통보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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