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농구

'라렌 23점-16리바운드' LG, 현대모비스에 84-76 승-최하위 탈출
등록 : 2019.11.14

[OSEN=우충원 기자] 창원 LG가 라건아-이대성이 빠진 울산 현대모비스에 승리를 거뒀다. 

창원 LG는 1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정경기서 84-76으로 승리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5승 10패를 기록하며 승차 없이 고양 오리온(4승 9패)을 10위로 밀어내고 9위로 올라섰다.LG는 캐디 라렌이 23점-1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또 신인 박정현은 11점-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와 LG는 3쿼터를 63-63으로 마쳤다.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고 LG는 3쿼터 중반 맹렬한 추격을 통해 경기 균형을 맞췄다. 

현대모비스는 함지훈과 양동근의 득점을 통해 근소한 리드를 잡았다. LG도 김시래가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성공 시키며 71-70을 만들었다. 

소강 상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모비스는 리온 윌리엄스를 퉁비했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핵심인 함지훈이 부상으로 코트를 빠져 나왔다. 반면 LG는 정희재가 자유투 1개만 성공한 뒤 라렌이 덩크슛으로 득점, 73-71로 경기를 뒤집었다. 

기회가 생긴 LG는 라렌의 리바운드에 이어 정희재의 득점을 통해 리드를 이어갔다. 또 김시래는 양동근의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 LG가 78-72로 달아났다. 

결국 LG는 현대모비스의 추격을 잘 막아내며 승리를 맛봤다. / 10bird@osen.co.kr

[사진] KBL 제공.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