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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르브론 25점' 레이커스 7연승! 마이애미 95-80 제압
등록 : 2019.11.09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LA 레이커스가 7연승을 내달렸다.


레이커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홈경기에서 95-80으로 승리했다. 레이커스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벌써 7연승(1패) 중이다. 서부 콘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상대가 만만치 않았다. 이 경기 전까지 동부 콘퍼런스 2위에 있던 마이애미였는데, 레이커스가 마지막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마이애미는 이번 패배로 6승 3패를 기록했다.

이날 팀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는 25점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팀 승리 주인공은 앤서니 데이비스였다. 마이애미를 상대로 26점을 몰아쳤고 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자베일 맥기도 9점 10리비운드로 힘을 보탰다.

마이애미는 지미 버틀러가 22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고란 드라기치는 19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쿼터를 28-21로 앞선 레이커스는 2쿼터 외곽 수비가 흔들렸다. 마이애미는 던컨 로빈슨과 테일러 헤로의 연속 3점슛을 앞세워 추격했다. 레이커스는 드와이트 하워드와 데이비스가 득점을 기록했지만, 마이애미도 뱀 아데바요가 득점을 쌓았다. 이에 전반은 48-46으로 격차가 좁혀졌다.

3쿼터 중반까지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지만, 레이커스는 5분여쯤 제임스의 3점슛으로 66-55로 달아났다. 이어 맥기와 카일 쿠즈마의 득점으로 점수차를 더욱 벌렸다. 4쿼터를 78-66으로 시작한 레이커스는 제임스의 연속 득점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스코어 82-76으로 위기를 맞았을 때는 쿠즈마와 알렉스가 카루소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후 데이비스의 득점으로 86-76이 됐고, 2분여를 남기고는 제임스의 3점슛으로 92-77로 벌어졌다. 사실상 경기가 끝나는 순간이었다.

레이커스는 오는 11일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8연승에 도전한다. 마이애미는 13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맞붙는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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