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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이 내 칭찬을?' 돈치치 황홀 ''우상이었는데, 특별하다''
등록 : 2019.11.04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루카 돈치치. /사진=AFPBBNews=뉴스1
루카 돈치치.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루카 돈치치(20·댈러스 매버릭스)가 기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자신의 우상인 르브론 제임스(35·LA 레이커스)로부터 칭찬을 받았기 때문이다.


레이커스는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댈러스와 원정경기에서 연장 끝에 119-110으로 이겼다. 이날 제임스는 3점슛 4개 포함 39점 12리바운드 16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팀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26)도 31점 8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댈러스의 가드 돈치치의 활약도 대단했다. 레이커스라는 강팀을 상대로 31점 13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몰아쳤다. 돈치치는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세웠고, 가장 어린 나이에 레이커스전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이에 제임스는 경기 뒤 돈치치에 대해 "훌륭한 재능을 가진 어린 선수다.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와 경기를 하면서도 동료들을 위해 뛸 수 있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돈치치는 이날 미국 ESPN을 통해 "정말 엄청난 일이다. 난 항상 제임스를 따라가려고 했다. 그는 처음부터 내 우상이었다. 제임스를 앞에 두고 경기할 수 있었고, 또 제임스가 그런 말을 한 것은 내게 무척 특별한 일"이라고 좋아했다.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루카 돈치치. /사진=AFPBBNews=뉴스1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루카 돈치치. /사진=AFPBBNews=뉴스1
스페인 무대에서 주로 활약했던 돈치치는 지난 시즌 NBA에 데뷔했고, 또 신인상을 차지하며 팀의 대표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72경기에서 평균 득점 21.2점, 리바운드 7.8개, 어시스트 6.0개를 기록했다. 올 시즌 5경기에서도 평균 득점 26.2점, 리바운드 9.6개, 어시스트 8.4개로 활약 중이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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