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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헌 19점' 전자랜드, LG 잡고 단독 선두... KGC도 완승 (종합)
등록 : 2019.11.03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이대헌(왼쪽)이 3일 창원 LG전에서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BL
이대헌(왼쪽)이 3일 창원 LG전에서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BL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자랜드는 3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홈경기에서 85-81로 승리하고 4연승을 달렸다. 이에 시즌 성적 8승 2패를 기록하고 단독 1위로 점프했다.

이날 이대헌이 3점슛 3개 포함 19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4쿼터에만 3점슛 2개를 꽂아 넣어 팀 승리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낙현과 섀넌 쇼터도 18점씩으로 도왔다.

전자랜드는 3쿼터까지 58-63으로 밀렸다. 하지만 4쿼터 이대헌과 쇼터가 중요할 때마다 득점을 올리며 팀의 역전극을 이끌었다.

LG는 3승 9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외국인선수 마이크 해리스가 25점으로 분전했다.

전주 KCC는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부산 KT를 73-67로 잡아냈다. 이정현과 송교창, 리온 윌리엄스가 14점씩으로 팀 승리를 합작했다. 최승욱도 10점으로 힘을 보탰다. KCC는 8승 4패를 기록 중이다.

KT는 바이런 멀린스가 25점 10리바운드, 허훈이 12점 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하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KT는 5승 5패가 됐다.

안양실내체육관에선 안양 KGC인삼공사가 서울 SK를 상대로 97-88로 이겼다. 서울 삼성은 고양 오리온을 82-74로 물리쳤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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