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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W 가더니 커리됐네!' 디안젤로 러셀, 백발백중 3점슛 공개
등록 : 2019.09.10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디안젤로 러셀. /사진=AFPBBNews=뉴스1
디안젤로 러셀.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이적생 디안젤로 러셀(23)이 팀 에이스 스테픈 커리(31)로 변신했다.


미국 워리어스 와이어는 10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영상을 게재했다. 러셀의 3점슛 훈련 영상이었다. 그런데 정확도가 엄청났다. 백발백중이었다. 어느 위치에서 공을 던지든 림을 통과했다. 심지어 훈련 파트너가 강하게 압박하는데도 3점슛을 통과시켰다.

골든스테이트는 외곽슛이 뛰어난 팀으로 꼽힌다. 역대 최고의 슈터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커리를 비롯해 클레이 탐슨(29)이 팀을 이끌고 있다. 커리와 탐슨을 두고 '스플래시 브라더'라고 부른다. 러셀도 골든스테이트에 합류하면서 이 둘에 못 지 않은 3점슛을 과시한 것이다.

네티즌들도 러셀의 "커리 아니냐", "골든스테이트에 온 것을 환영한다", "세 번째 스플래시 브라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안젤로 러셀의 3점슛 훈련. /사진=워리어스 와이어 인스타그램 캡처
디안젤로 러셀의 3점슛 훈련. /사진=워리어스 와이어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올스타급 가드 러셀은 올 여름 브루클린 네츠에서 골든스테이트로 팀을 옮겼다. 지난 시즌 리그 81경기에서 평균 득점 21.1점, 리바운드 3.9개, 어시스트 7.0개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36.9%였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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