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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르브론·폴과 훈련' JR스미스, 새 팀 찾기 위해 구슬땀
등록 : 2019.09.07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르브론 제임스와 JR스미스(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
르브론 제임스와 JR스미스(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
현재 소속팀이 없는 JR스미스(34)가 시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언제든지 새 팀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스미스는 지난 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부터 훈련하는 영상을 공유했다. 절친으로 알려진 LA 레이커스의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35),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가드 크리스 폴(34)과 함께였다. 스미스가 훈련장을 비추자 그 옆에 있던 제임스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폴은 이들을 한 번 힐끗 쳐다보더니 다시 훈련에 돌입했다. 스미스와 제임스는 훈련장에서 흘러 나오는 힙합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기도 했다.

스미스는 지난 7월 16일 전 소속팀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나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어떤 구단으로부터 구체적인 제안을 받지 못한 상태다. 어려운 현실이다. 하지만 리그 관계자들은 스미스가 여전히 NBA에서 뛸 만한 기량을 갖췄다고 믿는 것으로 전해졌다. 몸 관리에 소홀히 하지 않는 만큼 일이 잘 풀린다면 새 팀을 찾을 수 있을 전망이다.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폴과 함께 훈련하는 JR스미스. /사진=JR스미스 인스타그램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폴과 함께 훈련하는 JR스미스. /사진=JR스미스 인스타그램
스미스는 리그 최고의 슈퍼스타 중 하나인 제임스와도 호흡을 맞췄다. 제임스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클리블랜드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스미스와 함께 뛰었다. 이들은 클리블랜드에 구단 역사상 첫 우승을 안기기도 했다. 제임스는 지난 해 여름 레이커스로 이적했지만, 둘은 여전히 친분을 과시하는 중이다.

한편 스미스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1경기에서 평균 득점 6.7점, 리바운드 1.6개, 어시스트 1.9개를 기록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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