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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에이스' 돈치치 ''세스 커리와 빨리 뛰고 싶다''
등록 : 2019.09.05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루카 돈치치. /사진=AFPBBNews=뉴스1
루카 돈치치.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에이스 루카 돈치치(20). 새 시즌 새로운 팀 동료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바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픈 커리(31)의 동생인 세스 커리(29)다.


돈치치는 지난 1일(한국시간) 댈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빨리 세스 커리와 뛰고 싶다. 나는 그의 하이라이트를 지켜봤다. 세스 커리는 분명 과소평가된 선수다. 그와 맞붙었을 때도 힘들다고 느꼈다. 이제 함께 뛰게 됐다. 엄청나게 흥분된다"고 말했다.

세스 커리는 올 여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에서 댈러스로 팀을 옮겼다. 계약기간 4년에, 총 3200만 달러(약 385억 원)를 받는 조건이다. 세스 커리는 댈러스가 낯선 팀이 아니다. 2016~2017시즌에도 댈러스에서 활약했다.

세스 커리는 지난 시즌 포틀랜드에서 정규리그 74경기에 출전, 평균 득점 7.9점, 리바운드 1.6개, 어시스트 0.9개를 기록했다.

돈치치의 경우 지난 시즌 신인상을 차지하며 팀의 대표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72경기에서 평균 득점 21.2점, 리바운드 7.8개, 어시스트 6.0개를 기록했다.

세스 커리. /사진=AFPBBNews=뉴스1
세스 커리. /사진=AFPBBNews=뉴스1
댈러스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리그 수준급 빅맨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4)를 영입했다. 돈치치-커리-포르징기스로 이어지는 좋은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세 선수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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