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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가드 정재홍, 갑작스런 심정지로 3일 사망
등록 : 2019.09.04

[OSEN=이종서 기자] 서울SK나이츠 프로농구단 정재홍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SK 구단은 3일 "정재홍 선수가 9월 3일 밤 10시 40분경 갑작스런 심정지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정재홍은 4일 손목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이날 저녁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오면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송도고-동국대 출신 가드 정재홍은 2008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에 지명돼 프로 무대를 밟았다. 이후 인천 전자랜드를 거쳐 2016-2017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FA) 자격을 취득한 그는 SK와 계약을 했다.

프로 통산 331경기에 나와 평균 13분 53초를 뛰며 3.6득점 1.8득점의 성적을 남겼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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