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농구

'2년간 못 뛴' OKC 로벌슨 포기는 없다... ''기분 좋은 상태''
등록 : 2019.09.02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안드레 로벌슨(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
안드레 로벌슨(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
약 2년간 뛰지 못하고 있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안드레 로벌슨(28).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로벌슨의 아버지 존 로벌슨은 2일(한국시간) 미국의 오클라호맨을 통해 "크게 부상을 당하면 자신을 의심하고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이는 로벌슨이 극복해야 하는 일 중 하나였다. 하지만 로벌슨은 정말 기분이 좋은 상태"라고 전했다.

로벌슨이 마지막으로 코트를 밟은 것은 지난 해 1월 28일에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경기였다. 당시 로벌슨은 앨리웁 덩크슛을 시도하다가 왼쪽 슬개건 파열 중상을 입었다. 이후 재활을 준비했지만 같은 부위에 부상이 재발해 복귀 시점이 더욱 늦춰졌다. 결국 지난 시즌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다행히 로벌슨은 포기하지 않고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 로벌슨의 정확한 복귀 시점은 나오지 않았다. 존 로벌슨은 "로벌슨이 완벽하게 나을 때까지 재활에 집중할 것이다. 컨디션이 100%가 돼야 코트로 돌아올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로벌슨은 풍부한 활동량과 뛰어난 수비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2013년 전체 26순위로 오클라호마시티에 입단했고, 통산 295경기에 출전해 평균 득점 4.6점, 리바운드 4.0개, 어시스트 0.9개를 기록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