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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리그 최고의 선수'' 경쟁팀 에이스 릴라드도 인정
등록 : 2019.09.02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데미안 릴라드(왼쪽)와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데미안 릴라드(왼쪽)와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에이스 데미안 릴라드(29). 그가 생각하는 리그 최고의 선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35)였다.


릴라드는 2일(한국시간) 미국의 조 버든 팟캐스트에 출연해 리그 최고의 선수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나는 제임스가 최고의 선수라고 믿고 있다"고 사견을 밝혔다.

제임스는 현 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꼽힌다. 2003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제임스는 NBA 통산 16시즌을 뛰면서 올스타 15회, MVP 4회, 파이널 MVP 3회 등의 성적을 남겼다. NBA 파이널에 총 9번 올라 3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릴라드의 주장에 일리가 있는 셈이다.

하지만 새 시즌 제임스는 명예회복이 필요하다. 지난 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레이커스로 팀을 옮겼지만, 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내지 못했다. 사타구니 부상 탓에 정규리그 55경기 밖에 소화하지 못했고, 팀도 플레이오르 진출에 실패했다. 레이커스는 6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지 못했다.

레이커스는 올 여름 '특급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26), '슈퍼맨' 드와이트 하워드(34) 등을 영입했다. 제임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다.

새 시즌 우승후보로는 레이커스를 비롯해 LA 클리퍼스, 밀워키 벅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휴스턴 로켓츠 등이 꼽힌다. 릴라드의 포틀랜드도 그 중 하나다. 포틀랜드는 지난 시즌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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