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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레이커스 가더니 변했다! 3점슛 훈련에 '땀 뻘뻘'
등록 : 2019.09.01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드와이트 하워드. /사진=AFPBBNews=뉴스1
드와이트 하워드.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슈퍼맨' 드와이트 하워드(34·LA 레이커스)가 3점슛을 던지는 날이 왔다.


하워드는 지난 달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올렸다. 자신의 3점슛 훈련 장면이었다. 하워드는 코너를 비롯해 45도 등 다양한 위치에서 3점슛을 던졌다. 이 영상은 15분 가까이 진행됐다. 하워드는 땀에 흠뻑 젖을 만큼 훈련에 집중했다.

사실 하워드가 3점슛을 던지는 장면을 보기란 쉽지가 않다. 그는 골밑에서 주로 플레이하는 빅맨이다. 하지만 현대 농구 특성상 빅맨도 슛거리를 늘려야 했고, 하워드도 이 흐름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하워드의 통산 3점슛 성공률은 9.5%다.

특히 하워드는 올 여름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허리 부상 탓에 정규리그 9경기 밖에 뛰지 못했는데 어렵게 기회를 잡은 것이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31)보다 낫다", "왜 이렇게 날씬해 보이느냐", "최고" 등의 반응을 남겼다.

드와이트 하워드의 3점슛 훈련 영상. /사진=유튜브 캡처
드와이트 하워드의 3점슛 훈련 영상. /사진=유튜브 캡처
한편 하워드는 올스타 8회, 올NBA 8회, 올해의 수비 선수 3회 경력에 빛나는 특급 빅맨이었다. 지난 2008~2009시즌 올랜도 매직 시절 홀로 페인트존을 장악해 팀을 NBA 파이널로 이끌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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