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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 농구화 판매도 '최고!' 1년간 1570억 벌었다
등록 : 2019.08.31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마이클 조던. /사진=AFPBBNews=뉴스1
마이클 조던. /사진=AFPBBNews=뉴스1
'농구 황제' 조던, 신발 판매에서도 최고!


유명 스포츠브랜드 '조던' 브랜드가 농구화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덕분에 현 샬럿 호네츠 구단주이자 미국프로농구(NBA)의 레전드 마이클 조던(56)도 엄청난 수익을 올리게 됐다.

지난 29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조던은 지난 해 농구화 판매에 따른 수익으로 1억 3000만 달러(약 1570억 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던은 지난 2003년 은퇴해 코트를 떠난지 벌써 16년이 됐지만 그의 인기는 줄어들지 않는 셈이다.

1990년대 시카고 불스 왕조를 이끌던 조던은 통산 3만 2292점(1072경기), 평균 득점 30.1점을 기록한 전설적인 선수다. 또 시카고 소속으로 6차례 우승(1991, 1992, 1993, 1996, 1997, 1998년)을 차지했다. 정규리그 MVP 5회, 득점왕 10회, 1988년에는 올해의 수비상도 가져갔다.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2위는 LA 레이커스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35)였다. 지난 2015년 스포츠브랜드 나이키 사상 최초로 평생 계약을 맺은 제임스는 지난 해 자신의 농구화에 따른 수익으로 3200만 달러(약 390억 원)를 기록했다. 3위는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란트(31)로 2600만 달러(약 315억 원)였다. 듀란트 농구화의 경우 북미 지역보다 중국에서 더 많이 팔린다고 한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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