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농구

르브론, '레이커스 선배' 코비 생일 축하 ''레전드, GOAT!''
등록 : 2019.08.25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코비 브라이언트. /사진=AFPBBNews=뉴스1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코비 브라이언트.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35)가 팀 레전드 코비 브라이언트(41)의 41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브라이언트의 생일은 현지시각으로 8월 23일이다. 제임스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브라이언트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게시물에는 "브라이언트는 레전드이자 역대 최고의 선수(GOAT·Greatest of All Time)"라는 칭찬도 함께 넣었다.

브라이언트는 레이커스의 레전드를 넘어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96년부터 2016년까지 레이커스 한 팀에만 뛰면서 NBA 우승 5회, 파이널 MVP, 리그 MVP, 올스타 MVP 등을 수상했다. 통산 1346경기에서 평균 득점 25.점, 리바운드 5.2개, 어시스트 4.7개를 기록했다. 또 미국 농구대표팀으로 활약하며 두 번이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06년 1월 23일 토론토 랩터스와 경기에서는 무려 81점을 몰아쳐 리그 전체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는 윌트 체임벌린이 1962년 3월에 기록한 100점에 이은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2위 기록이다. 당시 코비는 필드골 46번을 시도해 28개를 성공시켰고, 자유투 20개를 던져 18개를 넣었다.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코비 브라이언트. /사진=AFPBBNews=뉴스1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코비 브라이언트. /사진=AFPBBNews=뉴스1
리그 최고의 슈퍼스타로 꼽히는 제임스의 경우 지난 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레이커스로 팀을 옮겼다. 첫 시즌이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제임스는 사타구니 부상 탓에 정규리그 55경기 밖에 뛰지 못했고, 레이커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올 여름 레이커스는 '특급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26), '슈퍼맨' 드와이트 하워드(34) 등을 영입해 전력 보강을 이뤄냈다. 제임스에게도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다. 다음 시즌 다른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