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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부터 훈련' 르브론 ''몸에서 연기가 나올 정도''
등록 : 2019.08.13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35)가 열정적으로 새 시즌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을 통해 한 개의 동영상을 올렸다. 자신이 새벽 5시부터 훈련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인데, 운동을 열정적으로 했는지 그의 몸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제임스는 이 장면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손을 흔들어 팬들에게 인사를 한 뒤 영상을 마쳤다.

제임스는 팀의 베테랑이다. 하지만 꾸준히 리그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는 중이다. 지난 시즌 사타구니 부상 탓에 정규리그 55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평균 득점 27.4점, 리바운드 8.5개, 어시스트 8.3개를 기록했다. 30대 중반의 나이를 가진 선수가 이만한 기록을 찍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만큼 자기관리에 신경 쓰고 철저히 노력했다는 뜻이다.

르브론 제임스가 올린 자신의 훈련 영상. /사진=유튜브 캡처
르브론 제임스가 올린 자신의 훈련 영상. /사진=유튜브 캡처
새 시즌이 중요해졌다. 지난 시즌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10위에 머물며 6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제임스도 개인 통산 14년 만에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지 못했다. 명예회복이 필요할 때다. 다행히 올 여름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레이커스는 '특급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26)를 비롯해 '폭군' 드마커스 커즌스(29), 슈터 대니 그린(32) 등을 영입했다. 새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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