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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스폰지밥 만났다!' 새 농구화, 캐릭터별로 5종 나와 눈길
등록 : 2019.08.10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카이리 어빙. / 사진=AFPBBNews=뉴스1
카이리 어빙. /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 가드 카이리 어빙(27·브루클린 네츠)과 유명만화 캐릭터 스폰지밥이 만났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맥심에 따르면 스포츠브랜드 나이키는 스폰지밥에 영감을 받은 새로운 어빙 농구화를 출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주 내로 스폰지밥에 나오는 캐릭터별로 5개의 새 농구화가 나올 예정이다.

스폰지밥에 나오는 캐릭터는 주인공 스폰지밥을 비롯해 뚱이, 징징이, 다람이, 집게사장 등이다. 먼저 스폰지밥 농구화는 노란색 바탕에 나이키 로고도 스폰지처럼 박혀있다. 신발 안쪽에 스폰자밥의 얼굴을 넣은 것이 특징. 뚱이 농구화도 뚱이를 연상시키는 분홍색 바탕에 물방울 무늬가 새겨졌다. 징징이 농구화는 민트색 바탕에, 징징이 옷색깔과 같은 갈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왼쪽 위부터 오른쪽으로 스폰지밥, 뚱이, 징징이, 집게사장, 다람이 농구화. /사진=블리처리포트 키커 캡처
왼쪽 위부터 오른쪽으로 스폰지밥, 뚱이, 징징이, 집게사장, 다람이 농구화. /사진=블리처리포트 키커 캡처
다람이 농구화의 경우 하얀색 바탕에 신발 옆쪽에 꽃무늬 그림이 박혀 있고, 뒤쪽에는 도토리 그림이 그려져 있다. 만화 속 다람이는 꽃무늬 머리핀을 달고 도토리를 좋아하는 다람쥐 캐릭터로 나온다. 집게사장 농구화는 붉은색이 기본 베이스다. 신발 앞쪽에는 집게사장의 라이벌 플랑크톤을 연상시키는 초록색이 입혀져 있다. 신발 옆쪽에는 플랑크톤이 그려져 있다.

한편 어빙은 올 여름 보스턴 셀틱스에서 브루클린으로 이적했다. 새로운 소속팀에서 케빈 듀란트(31), 디안드레 조던(31)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집게사장 농구화. 가운데 플랑크톤이 눈에 띈다. /사진=나이키
집게사장 농구화. 가운데 플랑크톤이 눈에 띈다. /사진=나이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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