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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커리, 시즌 전부터 4번 맞붙는다! 프리시즌 일정 발표
등록 : 2019.08.09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스테픈 커리(왼쪽)와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스테픈 커리(왼쪽)와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르브론과 커리가 시즌 개막 전부터 4차례나 맞붙을 예정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9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프리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5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이 중 4차례가 LA 레이커스전이다. 오는 10월 6일 골든스테이트의 새 경기장인 체이스센터에서 첫 번째 경기가 열린다. 같은 달 11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한 뒤 15일과 17일, 19일 연거푸 레이커스를 상대한다.

이로써 시즌 전부터 레이커스의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35), 골든스테이트의 에이스 스테픈 커리(31)가 맞붙게 됐다. 또 레이커스는 올 여름 '특급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26), '폭군' 드마커스 커즌스(29)를 영입했다. 새 시즌 우승후보로 꼽힌다. 커즌스의 경우 지난 시즌까지 골든스테이트에서 활약했다. 시즌 전부터 전 소속팀을 상대한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5년 연속 파이널 진출, 이 가운데 3번이나 정상에 오른 최강의 팀이었다. 또 레이커스에서 뛰었던 올스타급 가드 디안젤로 러셀(23)이 올 여름 합류했다. 커즌스와 비슷한 경우다. 제임스와 커리 대결 외에도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가 많은 셈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프리시즌 일정. /사진=워리어스 PR 트위터 캡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프리시즌 일정. /사진=워리어스 PR 트위터 캡처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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