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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이 불러도 거절할 것'' 코트 복귀 없다는 웨이드
등록 : 2019.08.07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드웨인 웨이드. /사진=AFPBBNews=뉴스1
드웨인 웨이드. /사진=AFPBBNews=뉴스1
"르브론이 불러도 안 간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한 드웨인 웨이드(37). 혹시라도 있을 코트 복귀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받았지만 그의 대답은 "노(NO)"였다.

웨이드는 7일(한국시간) 미국 일러스트레이티드와 인터뷰에서 '만약 르브론 제임스(35·LA 레이커스)가 11분 정도만 뛰어달라고 부탁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웨이드와 제임스는 아주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마이애미 히트에서도 한솥밥을 먹었다. 하지만 웨이드는 "난 뛰지 않을 것이다. NBA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있다"고 답했다.

마이애미의 전설로 꼽히는 웨이드는 선수 경력 동안 세 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특히 2006년 마이애미에 구단 역사상 첫 우승을 안겼다. 당시 웨이드는 NBA 파이널 MVP를 차지했다. 지난 2003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마이애미에 입단했고, 통산 16시즌 동안 평균 득점 22.0점, 리바운드 5.2개, 어시스트 4.9개를 기록했다.

드웨인 웨이드(가운데). /사진=AFPBBNews=뉴스1
드웨인 웨이드(가운데). /사진=AFPBBNews=뉴스1
또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6), 제임스과 함께 통산 2만 득점, 5000어시스트, 4000리바운드, 1500스틸, 800블록슛, 500 3점슛을 올린 선수로 기록돼 있다. 웨이드는 최근 미국 ESPN을 통해 "나는 다섯 살때부터 농구를 해왔다. 은퇴는 분명 힘든 결정이었다"고 자신의 심정을 전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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