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농구

'그래도 GSW인데!' 탐슨 ''서부 아무리 힘들어도 PO 간다''
등록 : 2019.08.07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에이스들. 클레이 탐슨(왼쪽)과 스테픈 커리. /사진=AFPBBNews=뉴스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에이스들. 클레이 탐슨(왼쪽)과 스테픈 커리. /사진=AFPBBNews=뉴스1
'그래도 골든스테이트인데!'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슈터 클레이 탐슨(29)이 팀 성적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5년 연속 NBA 파이널에 진출, 이 중 3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최소 플레이오프 무대에 오를 수 있다고 자신했다.

탐슨은 6일(한국시간) 미국의 LA 타임즈를 통해 "서부에는 엄청난 팀들이 있다.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뿐 아니라 유타 재즈도 분주하게 움직였다. 또 덴버 너기츠의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고 있고,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는 훌륭한 백코트 전력을 가졌다. 휴스턴 로켓츠는 '정규리그 MVP 출신' 괴물(제임스 하든·러셀 웨스트브룩)을 둘이나 보유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탐슨은 "골든스테이트는 엄청 힘든 상황에 뛰어들겠지만, 그래도 플레이오프는 나설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믿음을 보였다.

골든스테이트는 올 여름 전력이 약화됐다. 케빈 듀란트(31·브루클린 네츠), 드마커스 커즌스(29·LA 레이커스) 등 리그 최고의 선수를 둘이나 잃었다. 그나마 올스타급 가드 디안젤로 러셀(23)을 영입해 전력 공백을 최소화했다. 또 팀 에이스 스테픈 커리(31), 올스타급 포워드 드레이먼드 그린(29)도 건재하다.

클레이 탐슨은 지난 시즌 파이널 도중 전방십자인대파열 부상을 당했다. /사진=AFPBBNews=뉴스1
클레이 탐슨은 지난 시즌 파이널 도중 전방십자인대파열 부상을 당했다. /사진=AFPBBNews=뉴스1
탐슨의 경우 지난 시즌 파이널 도중 전방십자인대파열 부상을 당해 정확한 복귀 시점을 알 수 없는 상태다. 하지만 탐슨은 "다음 시즌 반드시 코트로 돌아올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탐슨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78경기에서 평균 득점 21.5점, 리바운드 3.8개, 어시스트 2.4개를 기록했다. 3점슛이 최대 강점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시즌 3점슛 성공률은 40.2%였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