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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SK 감독 ''헤인즈 20분 출전, 체력 걱정 없을 것''
등록 : 2019.08.06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문경은 감독. /사진=KBL
문경은 감독. /사진=KBL
프로농구 서울 SK가 외국인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그 중 한 명은 KBL에서 12시즌을 보내게 된 리그 대표 외국인선수 애런 헤인즈(38). 오랫동안 SK에서 활약했던 헤인즈는 새 시즌에도 팀을 이끌게 됐다.


문경은(48) SK 감독은 6일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통해 "헤인즈는 팀의 2옵션이다. 위기 상황에서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웬만한 팀이면 헤인즈의 능력이 통한다. 높이도 있는 선수이니 잘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헤인즈의 적지 않은 나이에 대해선 "20분 안팎으로 뛰면 체력 문제는 크게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헤인즈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31경기에서 평균 득점 24.3점, 리바운드 11.2개, 어시스트 5.5개를 기록했다.

SK는 또 다른 외국인선수 자밀 워니(25)를 영입했다. 팀의 1옵션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문 감독은 "쉽게 말해 울산 현대모비스의 함지훈(35)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피벗을 잘하고 훅슛이 좋다. 1대1 능력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으로 KBL에 진출하는 자밀 워니는 미국 스토니 브룩 대학을 졸업하고 NBA 댈라스 매버릭스와 G리그 텍사스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G리그에서 2017~2018시즌 베스트 5와 올해의 센터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미국 국가대표로 월드컵 아메리카 예선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애런 헤인즈. /사진=KBL
애런 헤인즈. /사진=KBL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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