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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대가 클리퍼스' GSW, 새 경기장 첫 경기부터 빅뱅
등록 : 2019.08.03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경기 도중 오라클 아레나의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AFPBBNews=뉴스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경기 도중 오라클 아레나의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새 시즌부터 새 경기장에서 새 역사를 써내려간다. 첫 상대는 LA 클리퍼스다. 첫 경기부터 빅매치 일정이 잡혔다.


미국 뉴욕 타임스의 마크 스테인 기자는 3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가 10월 25일 새 경기장에서 클리퍼스와 맞붙는다"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까지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를 홈 경기장으로 사용해왔다. 1971년부터 사용해 왔을 만큼 역사가 깊은 곳이었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는 2019~2020시즌부터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체이스 센터로 경기장을 옮긴다.

클리퍼스는 새 시즌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올 여름 지난 시즌 파이널 MVP 카와이 레너드(28),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에이스였던 폴 조지(29) 등을 영입해 전력 보강을 이뤄냈다.

골든스테이트의 경우 지난 5년간 3번이나 정상에 올랐던 최강의 팀이었다. 올 여름 케빈 듀란트(31·브루클린 네츠)가 팀을 떠났지만, 올스타급 가드 디안젤로 러셀(23)을 영입했다. 기존에 있는 팀 에이스 스테픈 커리(31)도 건재하다. 흥미진진한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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