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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잊었니? 그레인키 ''휴스턴, 내 커리어 최고의 팀 될 것'' 기대
등록 : 2019.08.03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잭 그레인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된 후 "내 생애 최고의 팀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AFPBBNews=뉴스1
잭 그레인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된 후 "내 생애 최고의 팀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AFPBBNews=뉴스1
잭 그레인키(36)가 커리어 첫 '우승 반지'를 향한 꿈에 부풀었다.


그레인키는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일인 1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했다.

애스트로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그레인키를 영입, 초호화 선발진을 구축했다. 애스트로스는 저스틴 벌랜더(36)와 게릿 콜(29)에 그레인키까지, 다른 팀이라면 에이스 역할이 충분한 투수 3명을 구축했다.

그레인키 또한 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3일 전한 바에 따르면 그레인키는 "휴스턴에 와서 매우 기쁘다. 아마도 내가 뛰었던 팀들 중 애스트로스가 최고일 것"이라 말했다.

그레인키는 "나는 이전에도 몇몇 좋은 팀에서 뛰었다. 하지만 애스트로스가 가장 훌륭한 팀이다. 이런 팀에서 뛰게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 덧붙였다.

이어서 "언제나 새로운 팀에 갈 때에는 배울 점이 많다. 애스트로스와 같은 강팀에서는 더욱 많을 것이고 평균적인 팀들보다 훨씬 재미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그레인키는 올 시즌 23경기 10승 4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 중이다. 2004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데뷔했다. 2011년 밀워키 브루어스를 거쳐 2012년 LA 에인절스로 팀을 옮겼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LA 다저스서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다. 당시 클레이튼 커쇼, 그레인키, 류현진으로 이어진 리그 정상급 선발진을 구성하기도 했다. 2016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떠난 그레인키는 올해 커리어 여섯 번째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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