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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겠다'' SON 다짐에...'좋아요' 누른 'NBA 전설'
등록 : 2019.06.04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27·토트넘 핫스퍼)이 이번 시즌을 정리하는 동시에 다음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힌 가운데, NBA(미국프로농구) 전설인 스티브 내쉬(45)가 격려의 댓글을 남기며 반응했다.


손흥민은 지난 3일 본인의 SNS를 통해 "너무 많은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시즌 행복한 시즌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부족함을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년 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는 메시지를 사진과 함께 올렸다.

이 게시물에 스티브 내쉬가 힘을 내라는 의미의 이모티콘을 남기며 공감한다는 의미의 '좋아요'를 눌렀다. 토트넘 팬으로 알려진 내쉬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정교한 외곽슛을 바탕으로 2000년대를 풍미한 가드다. 2005년과 2006년 NBA MVP(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무려 8차례나 NBA 올스타전에 나섰다.

여기에 레버쿠젠 시절 함께 활약했던 사미 히피아(46) 등도 반응을 보였다.

앞서 토트넘은 지난 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버풀과 결승전서 0-2로 완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풀타임으로 출전했지만 아쉽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한편, 3일 귀국한 손흥민은 4일 오후에 A대표팀에 합류, 오는 7일 부산에서 열리는 호주전과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이란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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