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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감독, 또다시 女농구 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등록 : 2019-05-22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이문규 감독.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이문규 감독.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이문규(63) 감독이 또다시 여자농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오후 공식 자료를 통해 FIBA 여자 아시안컵과 2020 도쿄올림픽 예선전에 참가하는 성인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이문규 감독을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문규 감독은 1956년 8월 4일생으로 1996년 애틀란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지냈으며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이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감독으로 참가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하지만 2018년 9월 스페인에서 열린 FIBA 여자 농구 선수권 대회서는 3전 전패의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여자 농구 대표팀은 오는 9월부터 아시안컵을 시작으로 11월 도쿄올림픽 예선까지 치른다. 오는 2020년 2월 열리는 올림픽 최종 예선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한편, 농구협회는 오는 7월 20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9 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 감독으로 박수호(50) 감독을 선임했다.

박수호 감독은 지난 2018년 10월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린 FIBA U-18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예선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63-62로 승리하는 등, 최종 4위에 올라 FIBA U-19 여자농구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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