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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농구 프로리그’ 개막… 3개월 간의 대장정 진행
등록 : 2019-05-20

컴투스 제공.[OSEN=임재형 기자] 3대3농구 프로리그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19’가 고양 스타필드에서 3개월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지난 19일 한국3대3농구연맹이 주관하고 컴투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3대3농구 프로리그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19’의 개막전이 열렸다. 컴투스는 3대3농구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의 토대를 마련하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프로리그의 후원을 진행했다.

고양 스타필드 중앙아트리움에서 벌어진 이번 대회는 양재택 한국3대3농구연맹 회장의 개막 선언과 이규열 컴투스 투자전략실 이사의 시투로 막을 올렸다. 

총 8개 팀이 1라운드 경기를 치른 개막전에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승준, 김동우, 장동영, 박진수와 유튜브 농구 스타로 알려진 한준혁이 참여했다. 네이버, 아프리카TV, 유튜브 등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19’의 온라인 생중계에는 약 2만 2000여명이 시청하며 3대3 농구에 대한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

1라운드 경기는 일본 상위권 선수들로 구성된 ‘도쿄다임’이 1위를 차지했다. 전자랜드 전현우 선수가 참여한 ‘윌(WILL)’이 2위, 3대3 국가대표 이승준 선수 등이 주축을 이룬 ‘무쏘’는 3위를 기록했다.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19’는 오는 8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총 8라운드 경기를 진행한다. 오는 8월 10일엔 플레이오프 경기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선발한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오는 10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3대3농구 월드 투어 대회 ‘제다 마스터즈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규열 이사는 “새로운 도전의 상징이 되는 3대3농구 프로리그가 오늘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며 “3대3농구 프로리그가 많은 농구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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