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농구

신한은행, KB스타즈에 1R 신인지명권 넘기고 김수연 영입
등록 : 2019-05-02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김수연(노란색 유니폼). / 사진=WKBL 제공
김수연(노란색 유니폼). / 사진=WKBL 제공
인천 신한은행이 청주 KB스타즈의 김수연(33)과 용인 삼성생명의 황미우(28)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KB스타즈의 김수연을 영입하는 대신 오는 2019~2020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KB스타즈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며 "단 1라운드 지명 순위가 신한은행이 KB스타즈 대비 선순위인 경우에만 유효하다"고 전했다.

김수연은 2005 WKBL 신입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입단했다. 13시즌 동안 정규리그 총 292경기에 출전해 평균 출전시간 21분 43초를 소화하고, 평균 득점 6.5점, 리바운드 5.7개, 어시스트 1.0개를 기록했다.

삼성생명 황미우는 조건 없는 무상 트레이드를 통해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황미우는 2017~2018 WKBL 신입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지명됐다.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출신이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