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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20+점' KCC, 삼성 꺾고 단독 4위 차지 '4연승 질주'
등록 : 2019-03-13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전주 KCC의 이정현. / 사진=KBL 제공
전주 KCC의 이정현. / 사진=KBL 제공
전주 KCC가 고른 득점포 속에 단독 4위를 차지했다.


KCC는 1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홈경기에서 95-90으로 이겼다. 이날 KCC(27승 24패)는 4연승을 달렸다. 동시에 같은 순위였던 부산 KT(26승 25패)를 밀어내고 단독 4위를 차지했다.

KCC는 4명의 선수가 20점 이상을 몰아쳤다. 이정현(22점), 브랜든 브라운(21점), 마커스 킨, 송교창(이상 20점) 등이 내외곽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하승진도 9점 10리바운드로 제 몫을 해냈다.

KCC는 4쿼터 중반까지 10점차 이상으로 앞섰으나 막판 집중력이 흔들려 위기를 맞았다. 4쿼터 1분여를 남기고 89-86으로 쫓겼다. 하지만 KCC는 송교창의 득점으로 한숨 돌린 뒤 속공을 통해 브라운이 쐐기 자유투를 집어넣어 승리를 챙겼다.

한편 최하위 삼성은 11승 40패를 기록했다. 외국인선수 유진 펠프스가 40점 13리바운드로 분투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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