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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 감독, 팀 부상에 고민 ''양희종 회복, 시간 걸린다''
등록 : 2019-02-05
[스타뉴스 안양=이원희 기자]
김승기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 / 사진=KBL 제공
김승기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 / 사진=KBL 제공
안양 KGC인삼공사가 승부처에서 흔들려 중위권 추격에 성공하지 못했다.


KGC는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69-78로 패했다. 이날 레이션 테리가 3점슛 6개 포함 19점, 군에서 돌아온 문성곤도 8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 패배는 막지 못했다.

경기 후 김승기 KGC 감독은 "작전타임을 빨리 써버렸다. 제때 불러야 할 때 부르지 못해 경기가 무너지는 타이밍에 쓰지 못했다. 선수들은 열심히 했다"고 아쉬워했다. 최근 팀에 부상자가 많은 것도 악영향이다. 김 감독은 "맞춰가고 있는 과정이었다. 최근 괜찮다 싶었는데 선수들이 번갈아 다치고 있다. 그래서 잘 안 맞는다"고 말했다.

특히 베테랑 양희종의 부상이 가장 뼈아프다. 양희종은 코뼈를 다쳐 김 감독은 이날 투입 시점을 고민했다. 김 감독은 "양희종이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다음 경기도 힘들어 보이고 앞으로 뛰는 것을 보고 정상 투입을 결정하겠다. 수비가 맞아간다고 생각했는데 양희종이 다쳐 아쉽게 됐다"고 했다.

팀에 복귀한 문성곤에 대해선 "지금 정신력과 집중력 등 문성곤은 모든 것이 갖춰졌다. 간혹 덤벙대지만 앞으로 좋아질 것 같다. 팀 우승 후 군대를 다녀왔고, 그 기간 동안 거품이 빠졌고 많은 것을 배웠다. 집중력만 다듬으면 분명 더 좋아질 것"이라고 반색했다.






안양=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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