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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재 3쿼터 공수 맹활약, 전자랜드 4연승 이끌었다
등록 : 2019-02-05
[스타뉴스 안양=이원희 기자]
인천 전자랜드의 강상재. / 사진=KBL 제공
인천 전자랜드의 강상재. / 사진=KBL 제공
인천 전자랜드의 강상재가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린 5일 안양실내체육관. 경기에 앞서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승부처에서 힘을 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감독은 "이런 과정을 반복해 이기는 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자랜드의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을 39-37로 근소하게 앞섰으나 3쿼터 초반 점수를 몰아쳐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그 역할을 강상재가 해냈다. 강상재는 초반 영리한 스틸과 정확한 블록슛을 기록해 상대 공격을 꽁꽁 묶었다. KGC는 3쿼터를 시작하고 5분 넘게 득점이 없었다. 그 사이 전자랜드는 기디 팟츠와 찰스 로드의 공격을 앞세워 점수차를 확연하게 벌렸다. 강상재도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해 득점을 쌓았다.

강상재는 3쿼터에 6점 2리바운드 3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다. 3쿼터만 놓고 본다면 단연 강장재의 움직임이 가장 좋았다.

강상재는 4쿼터 초반에도 정확한 득점을 올려 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겨놓고는 결정적인 3점슛을 터뜨렸다.

강상재는 이날 16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4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다. 로드는 23점 14리바운드 3블록슛, 팟츠도 13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려 78-69 팀 승리를 합작했다.

덕분에 리그 2위 전자랜드는 이날 승리로 4연승에 성공, 시즌 성적 27승 13패를 기록하고 1위 현대모비스(31승 10패)와 격차를 3.5경기차로 좁혔다.






안양=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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