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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친정' CLE와 맞대결 무산... ''100% 돼야 복귀''
등록 : 2019-01-11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르브론 제임스. /AFPBBNews=뉴스1
르브론 제임스. /AFPBBNews=뉴스1
사타구니 부상을 당한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35)의 복귀가 또 미뤄졌다. 결국 친정팀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맞대결은 볼 수 없게 됐다.


레이커스는 11일(한국시간) 공식 자료를 통해 "르브론의 부상 회복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 주보다는 움직임이 나아졌지만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 재검사 후 오는 17일 오클라호마시티전을 앞두고 르브론에 몸 상태에 대한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르브론은 현재 부상 복귀에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며 "100%가 될 때에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르브론은 지난해 12월 26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서 왼쪽 사타구니 부상을 당했다. 이후 8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그 사이 팀도 3승 5패로 다소 부진하다. 결국 레이커스는 12일 유타전, 14일 클리블랜드전, 16일 시카고전을 르브론 없이 치르게 됐다. 관심을 모았던 르브론과 전 소속팀 클리블랜드의 맞대결 또한 무산됐다.

무엇보다 더 염려스러운 것은 르브론의 부상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당초 부상 직후에는 경미한 것으로 보였으나 결과적으로 보름 넘게 르브론은 코트를 밟지 못하고 있다.

르브론은 이번 시즌 평균 27.3점 8.3리바운드 7.1도움을 올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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