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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49득점' 김선형에 기념상 수여
등록 : 2019-01-09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서울 SK 나이츠 김선형. /사진=KBL 제공
서울 SK 나이츠 김선형. /사진=KBL 제공
KBL이 서울 SK 나이츠 김선형(31)에게 기념상을 수여한다.


KBL은 9일 "지난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부산 KT 경기에서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인 49점을 기록한 서울 SK 김선형에게 기념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49점은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공동 3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1위(우지원 70점)와 2위(문경은 66점) 기록이 다소 논란이 있음을 감안하면 사실상 한 경기 최다 득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김선형은 무려 8년 만에 한 경기에서 40점 이상 올린 국내 선수가 됐다. 가장 최근 기록이 2011년 3월 12일 문태영(당시 창원 LG 소속)이 서울 삼성을 상대로 만든 40점이었다.

KBL은 국내 선수들이 좋은 기량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보다 재미있고 감동이 있는 프로농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독려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 SK 김선형에게 '49득점 기념상'을 시상하게 됐다.

김선형에 대한 '49득점 기념상' 시상은 오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서울 SK 대 창원 LG 경기에 앞서 진행된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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