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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전설’ 데릭 피셔, WNBA LA 스팍스 감독 선임
등록 : 2018-12-06

[OSEN=서정환 기자] ‘어부샷’ 데릭 피셔(44)가 여자프로농구 감독을 맡는다.

WNBA LA 스팍스는 6일(한국시간) 신임 감독으로 데릭 피셔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레이커스 현역시절 코비 브라이언트와 함께 NBA 5회 우승을 합작한 피셔는 은퇴 후 뉴욕 닉스 감독을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다. 뉴욕에서 신통치 않은 성적을 거둔 피셔는 여자농구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피셔는 “스팍스의 감독을 맡아 흥분된다. WNBA 최고의 구단을 맡을 생각에 흥분된다. LA 농구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팍스 에이스 캔디스 파커는 “피셔는 뛰어난 농구 마인드를 보유했다. 우리 팀을 높은 수준으로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그의 강력한 리더십이 여자농구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환영한다”고 답했다.

피셔는 2014-15시즌 뉴욕 닉스를 17승 65패로 이끌었다. 다음 시즌 그는 23승 31패의 성적에서 해임을 당했다. 지도자로서 큰 족적을 남기지 못하고 있는 그가 여자농구에서 부활할지 지켜보자. / jasonseo34@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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