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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쏜튼의 부상... 승리에도 웃지 못한 KB스타즈
등록 : 2018-12-06
[스타뉴스 청주=박수진 기자]
부상으로 쓰러진 쏜튼 /사진=WKBL 제공
부상으로 쓰러진 쏜튼 /사진=WKBL 제공
KB스타즈가 승리를 거뒀지만 웃지 못했다. 경기 도중 나온 핵심 외국인 선수 카일라 쏜튼의 부상이 옥에 티로 남았다.


KB스타즈는 5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신한은행과 2라운드서 73-49로 완승했다. 2쿼터부터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경기를 품었다.

이로써 KB스타즈는 지난 1일 삼성생명전 이후 2연승을 달리며 8승 2패를 기록했다. 선두 우리은행에 1.5경기 차이로 따라붙었다. 반면 신한은행은 지난 11월 10일 삼성생명전 승리 이후 7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1승 9패로 리그 최하위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는 예상대로 KB스타즈의 우세로 진행됐다. KB스타즈는 국내 선수들만 뛰는 2쿼터에서 박지수가 골밑을 완전히 장악하면서 리드를 잡았고, 이후 리드를 단 한번도 내주지 않으며 경기를 잡았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KB스타즈는 환하게 웃지 못했다. 핵심 외국인 선수 쏜튼이 3쿼터 도중 쓰러졌다. 쏜튼은 3쿼터 종료를 3분여를 남기고 리바운드를 시도하다 무릎을 다쳤다. 이 장면 이후 쏜튼은 경기에 결국 투입되지 못했다. 이날 17분을 뛰며 18점 6리바운드 1도움을 기록했다.

쏜튼은 WKBL 최고의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는 선수라 더 아쉽다. 이 경기 전까지 쏜튼은 평균 22.4득점을 올리며 KB스타즈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던 선수였다. 정확한 부상 정도는 나오지 않았지만 KB스타즈에 분명 좋지 않은 소식임에는 틀림없다.






청주=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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