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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결국 시즌 아웃? GSW 강한 반박 ''헛소리''
등록 : 2019.11.09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스테픈 커리. /사진=AFPBBNews=뉴스1
스테픈 커리.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팀 에이스 스테픈 커리(31)의 시즌 아웃 소문을 부인했다.


9일(한국시간) 미국 블리처 리포트는 "커리의 왼손 골절 부상은 상태가 더욱 심각하며 올 시즌 코트로 돌아올 가능성은 낮다"고 주장했다. 커리는 지난 달 31일 피닉스 선즈와 홈경기에서 왼손 부상을 당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재활 기간으로 최소 3개월이 필요하다고 예상했다.

꽤 오래 기간 결장하는 것이지만, 올 시즌 내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있었던 상황. 만약 부상 상태가 심각해 시즌 아웃으로 이어진다면 절망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의 시즌 아웃 보도를 접한 뒤 곧바로 반박했다.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 관계자는 "완전히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커리는 3달 후에 재검진을 받게 된다. 그 때서야 새 소식을 알 수 있다. 당장은 커리의 시즌 아웃을 믿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5년 연속 파이널 진출, 세 번이나 정상에 오른 최강의 팀이었다. 하지만 지난 여름 케빈 듀란트(31·브루클린 네츠)가 떠났고, 팀 슈터 클레이 탐슨(29)도 전방십자인대파열 중상을 입어 장기간 결장이 예상된다. 여기에 커리까지 다치면서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올 시즌 2승 6패에 머물러 있다. 최대한 빨리 커리가 돌아와 팀을 이끌어주길 바라고 있을 것이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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