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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크 제친' 황희찬, EPL 주목 ''아스날, 적임자 찾았다!'' [英 매체]
등록 : 2019.10.10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황희찬./AFPBBNews=뉴스1
황희찬./AFPBBNews=뉴스1
'황소' 황희찬(23·잘츠부르크)의 주가가 날로 치솟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HITC는 10일(한국시간) "아스날이 황희찬을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크리스탈 팰리스까지 이 전쟁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각종 대회 11경기에 나서 7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3일 펼쳐진 리버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E조 2차전 원정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지난 9월 18일 헹크(벨기에)전 1골 2도움에 이어 UCL 2경기 연속으로 맹활약을 선보인 것이다.

리버풀전에서 비록 팀은 3-4로 패했지만 황희찬 만큼은 뚜렷한 존재감을 보였다. 올해 UEFA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된 세계 최고의 수비수 버질 반다이크를 제친 후 골까지 성공시켰다. 이후 외신들은 황희찬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

HITC는 크리스탈 팰리스보다는 아스날에 더 주목했다. 매체는 "아스날은 폭넓게 공격을 할 수 있는 공격수와 계약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리고 그 적임자를 찾았다. 바로 황희찬이다. 최전방 어디에서나 플레이할 수 있는 그의 다재다능함은 매우 매력적이다. 엄청난 속도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잠재력 또한 있다. 아스날과 좋은 계약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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