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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시간 불만' 월클 선수, 겨울 이적 없다...''재계약 준비 중''
등록 : 2019.10.1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인환 기자]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의 행선지는 어디일까. 이적설이 나온 가운데 구단은 재계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출전 시간에 불만을 품고 있는 토마스 뮐러지만 오는 겨울 이적 시장서 이적은 없을 것"이라 보도했다.

앞서 독일 '빌트'에서는 뮐러가 출전 시간에 불만을 품고 겨울 이적 시장서 바이에른 뮌헨 구단에 팀을 떠나게 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뮐러는 뮌헨 소속으로 리그 우승 8번, 5번의 독일컵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뮐러는 필리페 쿠티뉴, 킹슬리 코망, 세르쥬 그나브리 등에 밀려 벤치 멤버로 전락했다. 교체로 출전해 여전한 생산성을 자랑하고는 있으나 출전 시간은 현저하게 줄었다.

스카이스포츠는 "뮐러가 겨울 이적 시장서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는 과장된 것이다. 뮐러가 출전 시간에 불만을 가진 것은 사실이나 클럽과 대화가 우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뮌헨 구단은 뮐러를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여기기 때문에 쉽게 보내줄 마음이 없다. 실제로 뮌헨은 뮐러와 계약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 그의 계약은 2021년 6월에 만료된다"라고 덧붙였다.

출전 시간에 불만을 품은 뮐러가 구단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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