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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상!' 훈련 중 절뚝... 다친데 또 다친 리버풀 선수
등록 : 2019.08.14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리버풀의 나비 케이타(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
리버풀의 나비 케이타(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부상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24)가 사타구니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의 데일리익스프레스는 14일(한국시간) "리버풀의 미드필더 케이타가 첼시와 유럽축구연맹 슈퍼컵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던 중 부상을 당했다. 케이타는 절뚝거리며 물리치료사와 함께 훈련장을 빠져나갔다"고 상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타는 사타구니 부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시즌에도 케이타는 사타구니 부상에 힘들어했다. 리그 25경기 출전에 그쳤고, 선발 출장은 19경기 밖에 되지 않았다. 사타구니 부상 특성상 재발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이번 훈련에서 같은 부위를 다쳤을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리버풀은 선수들의 부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주전 골키퍼 알리송 베커(27)가 노리치시티와 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골킥을 하다가 오른 다리 부상을 입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알리송은 최소 4주에서 최대 8주까지 결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시즌 초반부터 리버풀이 위기를 맞게 됐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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