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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태국 무앙통서 경질... 후임 가마 유력 [공식발표]
등록 : 2019.06.13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윤정환 감독이 무앙통을 떠난다.

무앙통 유나이티드는 12일(한국시간) 윤정환 감독의 해임을 공식발표했다. 지난 4월 무앙통에 부임한 윤 감독은 2달만에 경질되며 불명예스럽게 팀을 떠나게 됐다. 

윤정환 감독이 감독을 맡았을 때 타이리그 16개팀 중 15위에 머물렀던 무앙통은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8경기서 2승 2무 4패를 기록하며 순위 반등을 일궈내지 못했다. 

현재 후임 감독으로는 태국 23세 이하 대표팀 사령탑을 맡고 있는 가마 감독이 유력하다. 가마 감독은 한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한 뒤 태국으로 건너가 성공적인 지도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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