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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정노철 아프리카 감독 대행, ''우리의 가능성 보여주고파''
등록 : 2019.06.12

[OSEN=종로, 고용준 기자] "곁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같이 흥이 난다"

얼굴에는 홍조가 가득했다. 고된 일정 속에서 선수들의 승리를 지켜본 정노철 아프리카 감독 대행의 힘든 기색이 아닌 웃음꽃이 피어있었다. 스프링 시즌에서는 홀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지만, 지금은 전 구성원이 시끌벅적하게 흥을 내면서 승수 사냥에 나서고 있다. 

아프리카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한화생명과 1라운드 경기서 2-0 으로 승리했다. 지난 9일 SK텔레콤전 승리 이후 2연승을 기록하면서 2승 1패로 단독 3위 자리를 꿰찼다. 

경기 후 OSEN과 만난 정노철 감독 대행은 "선수들이 자신감이 붙었다. 자신있는 플레이로 합을 잘 맞추면서 경기도 덩달아 신을 내는 것 같다. 곁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같이 흥이 날 정도"라고 웃으면서 "연승이지만 이제 세 경기를 한 상태라 남은 경기도 잘하고 싶다"라고 승리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 대행은 "오늘 모든 선수들이 다 잘했다. 누구 하나 빠지지않고 다들 잘해줘서 고맙다"라며 "매 경기 '우리의 가능성을 보여주자'라는 마인드로 임하고 있다. 선수들의 매력과 실력을 보여드린 것 같아 흡족하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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