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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음바페, 자신의 루머 기사에 능청...''사실 GK 기용 요구했어''
등록 : 2019.06.12

[OSEN=이인환 기자]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이 자신이 구단에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기사를 유쾌하게 조롱했다.

글로벌 '폭스 스포츠 아시아'는 12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성 기사를 유쾌하게 반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 음바페가 구단에 잔류를 위해 몇몇 조항을 요구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들의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구단에 '측면이 아닌 전방 공격수로 기용할 것'을 요구했다.

루머에 나온 음바페의 또 다른 요구 사항은 '그가 경기에 뛰는 동안 모든 페널티킥은 자기가 찰 것'과 '자신의 초상권 권한을 넘겨줄 것'이었다.

구단이 들어줄 수 없는 무리한 요구를 빌미로 음바페가 PSG를 떠나 레알행을 원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실제로 루머에 나온 요구 사항은 네이마르와 갈등을 유발하는 조건들이다.

PSG는 이미 지난 2017-2018시즌 전담 PK 키커 문제로 네이마르와 에딘손 카바니가 갈등을 겪은 바 있다. 초상권 문제 역시 구단 재정에 악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루머에 대해 음바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자신의 요구 사항을 보도한 기사를 인용한 후 "미안한데 나는 다른 조항도 요구했다"고 관심을 끌었다.

음바페는 "그것은 바로 내가 골키퍼로 뛰기를 원한다는 것이다"며 "이것은 페이크 뉴스(가짜 뉴스)이다"고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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