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체

칸나바로, 리피 후임으로 중국 대표팀 지휘봉
등록 : 2019-03-17

[OSEN=이균재 기자] 2006 독일 월드컵서 이탈리아의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던 파비오 칸나바로(46)가 중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가 15일 칸나바로 광저우 에버그란데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칸나바로 감독의 경험과 전술적인 스타일 그리고 선수들과 친화력을 고려해 대표팀 지휘봉을 맡겼다.

칸나바로 감독은 광저우 에버그란데 감독을 겸임하며 오는 21일 태국과 차이나컵 개막전부터 대표팀을 지휘할 예정이다.

마르첼로 리피 감독은 고문 역할로 애제자 칸나바로 감독을 보좌한다. 리피 감독은 중국이 올해 1월 아시안컵 8강서 탈락한 뒤 사임했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