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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김기정, 스위스오픈 4강행...성지현, 장예나-정경은도 합류
등록 : 2019-03-16

[OSEN=강필주 기자] 이용대-김기정 조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 300 대회인 '요넥스 스위스 오픈 2019' 4강에 올랐다.

이용대-김기정 조는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모하마드 라티프 아리프-누르 모드 아즈린 조를 맞아 세트스코어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를 18-21로 내준 이용대-김기정 조는 2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22-20으로 힘겹게 따낸 후 3세트를 21-15로 마무리했다. 이용대-김기정 조의 4강 상대는 대만의 리양-왕친린 조다. 이 대만팀은 올해 초 스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여자복식에서는 장예나-정경은 조가 덴마크의 알렉젠드라 보즈, 메테 포울센을 2-0(21-10, 21-14)으로 가볍게 꺾었다. 장예나-정경은 조는 4강에서 불가리아의 자매 듀오인 가브리엘라 스토에바-스테파니 스토에바 조를 상대한다. 

여자단식에서는 성지현이 러시아의 에브게니아 코세트스카야를 2-0(21-18, 21-11)으로 눌렀다. 성지현은 4강에서 지난 주 전영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인 중국의 첸유페이를 상대한다.

준결승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6일 저녁 8시부터 시작되며 유튜브채널에서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 요넥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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