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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콜롬비아 평가전 위해 조기귀국한 대표팀 선수.txt
등록 : 2019-03-16

[OSEN=강필주 기자]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27, 토트넘)이 일찌감치 국내에 들어왔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조기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팬들이 SNS에 올린 사진과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역시 이를 확인해줬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사우스햄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후반 27분 교체 투입된 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훈련 중이었다. 14일 토트넘 홈페이지에도 훈련 모습이 담겼다.

당초 토트넘은 17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31라운드 경기가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크리스탈 팰리스가 16일 왓포드와의 FA컵 8강전 일정이 확정되면서 여유가 생겼다. FA컵에서 일찌감치 탈락한 토트넘의 다음 경기는 4월 1일 리버풀과의 원정경기다.

이 때문에 손흥민도 비교적 여유있게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 대표팀에서의 활약상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손흥민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취임한 후 아직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은 오는 18일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되는 대표팀에 합류, 오는 2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볼리비아,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 출전한다. /letmeout@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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