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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의 칭찬 ''최고 레너드와 대결은 항상 즐겁다''
등록 : 2019-03-15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 사진=AFPBBNews=뉴스1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 사진=AFPBBNews=뉴스1
"최고의 선수와 대결하는 것은 즐겁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35)의 말이다. 제임스는 리그 정상급 선수인 토론토 랩터스의 카와이 레너드(28)를 칭찬했다.

레이커스는 1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NBA 정규리그 토론토 랩터스와 원정 경기에서 98-111로 패했다. 제임스와 레너드는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다. 제임스가 29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레너드는 25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날 제임스는 경기 뒤 토론토 선을 통해 "최고의 선수들과 대결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전부터 나와 레너드는 그런 경쟁을 펼쳐왔다. 그럴 때마다 항상 즐겁고 재밌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서부 11위 레이커스(31승 37패)는 올 시즌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2013~2014시즌부터 6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하는 것이다. 브랜든 잉그램(22), 론조 볼(22) 등 팀의 부상자가 많았다.

제임스도 지난해 12월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한 달 넘게 17경기나 결장했다. 이 기간 레이커스는 서부 4위에서 플레이오프 진출권 밖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제임스의 활약은 변함이 없다. 올 시즌 정규리그 50경기에서 평균 득점 27.4점, 리바운드 8.6개, 어시스트 8.0개를 기록 중이다.

토론토 랩터스의 카와이 레너드. / 사진=AFPBBNews=뉴스1
토론토 랩터스의 카와이 레너드. / 사진=AFPBBNews=뉴스1
한편 지난여름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레너드는 올 시즌 정규리그 50경기에 출전해 평균 득점 27.0점, 리바운드 7.4개, 어시스트 3.2개를 올리고 있다. 올 여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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