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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베일-모드리치와 나란히...토트넘의 UCL 2011-2019 통합 베스트11
등록 : 2019-03-15

[OSEN=한용섭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는 8년 만에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진출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스퍼스-웹'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UCL 8강에 진출한 2010-2011시즌과 2018-2019시즌 선수단을 통합해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손흥민은 당당하게 3톱의 한 자리로 뽑혔다.

매체는 3-4-3 포메이션으로 베스트11을 선정했고, 손흥민과 함께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로 최전방 공격 세 자리를 채웠다. 손흥민이 오른쪽, 케인이 한가운데, 베일이 왼쪽에 섰다.  

#벤치 멤버= 고메스(골키퍼), 데포, 제나스, 시소코, 레넌, 산체스, 크라우치

골키퍼는 고민할 것도 없이 '월드컵 우승팀 멤버'인 위고 요리스를 선정했다. 수비 라인은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마이클 도슨 세 명을 선택했다. 2011년 멤버로는 도슨이 선택됐다. 

미드필드에서는 2011년 멤버인 루카 모드리치와 반 데 바르트, 지금 뛰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해리 윙크스가 선정됐다. 매체는 윙크스와 무사 시소코를 놓고 고민했으나 '나이가 더 어리다'는 이유로 윙크스를 선택했다.  

토트넘은 2010-2011시즌 8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번 시즌에는 4강 꿈이 실현될지, 손흥민이 8강전에서 골을 터뜨릴 지 기대된다. UCL 챔피언스리그 8강전 대진은 15일 오후 8시에 발표된다. 토트넘을 비롯해 맨시티, 맨유, 리버풀,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아약스, 포르투가 8강에 진출했다. /orange@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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