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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매니아' 이 선수 이색 취미, 타투이스트 활동
등록 : 2020.01.2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앙헬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맹)가 문신의 매력에 푹 빠졌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간) "문신 매니아인 앙헬 디 마리아가 새롭게 가진 이색 취미가 공개됐다. 그는 아마추어 타투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축구'가 직업인 선수들은 여가 시간 동안 다양한 취미 활동을 화며 시간을 보낸다. 일반적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폴 포그바처럼 파티를 즐기는 선수부터 박지성-메수트 외질처럼 게임을 즐기는 선수도 있다.

다른 운동을 좋아하는 선수도 있다. 열의가 너무 지나쳐서 '세상에서 축구를 제일 잘하는 골프 선수'라는 조롱을 듣는 가레스 베일이나 'NBA 매니아'로 유명한 앙투완 그리즈만이 그 예이다.

이런 다양한 취미 활동이 있지만 디 마리아만큼 이색적이고 독특한 취미를 가진 축구 선수는 드물 것이다. 그가 취미로 삼은 것은 바로 직접 문신을 새겨주는 것.

스포르트는 "문신 매니아로 유명한 디 마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문신 관련 활동을 공개했다. 재미있게도 스스로의 몸에 문신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였다. 오히려 다른 사람의 몸에 타투이스트를 새기는 것"이라 전했다.

이어 "디 마리아는 영상에서 자신의 지인에 문신을 새겨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리오넬 메시-세르히오 라모스 등 문신 매니아인 선수는 많지만 타투이스트로 활동하는 선수는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mcad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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