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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40초 만에 세로니에 1라운드 TKO승
등록 : 2020.01.19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균재 기자]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가 1년 3개월 만의 옥타곤 복귀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맥그리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서 열린 UFC 246 메인이벤트 웰터급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36, 미국)를 1라운드 펀치 TKO로 돌려세웠다.

맥그리거는 시작과 동시에 클린치 싸움서 어깨로 수 차례 세로니의 얼굴을 가격했다. 이어진 맥그리거의 왼발 헤드킥이 세로니의 머리에 적중하며 승부는 기울었다.

맥그리거는 쓰러진 세로니에게 파운딩 연타를 가해 40초 만에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맥그리거는 통산 22번째 승리(4패)를 신고했다.

UFC 역사상 최초로 페더급-라이트급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인 맥그리거는 이날 완벽한 복귀전으로 3번째 체급 정복에 발걸음을 재촉했다.

세로니는 UFC 최다승(23회), UFC 최다 피니시(16회) 등의 기록을 보유한 전설이지만 맥그리거 복귀전의 희생양이 됐다. 통산 전적은 36승 14패 1무효./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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