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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이 선수, ''돈 때문에 中 이적, 다른 선수는 왜 왔는지 몰라''
등록 : 2020.01.19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인환 기자] 이갈로(상하이 선화)가 자신의 중국행 내막에 대해 털어놨다.

중국 '즈보 닷컴'은 지난 17일 "상하이 선화의 공격수 이갈로는 자신이 중국에서 뛰는 이유는 '돈'때문이라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이갈는 지난 2017년 왓포드를 떠나 2230만 유로(약 281억 원)의 이적료로 중국 슈퍼리그 창춘 야타이에 합류했다. 그는 2019년 상하이 선화에 이적해 팀의 슈퍼컵 우승에 기여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로 입단했던 이갈로는 "원 소속팀 왓포드서 계속 선발이 아니라 벤치에서 나오다 보니 이적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갈로는 "내가 팀을 떠나려고 하자 당시 크리스탈 팰리스-웨스트 브롬이 러브콜을 보냈다. 클럽이 높은 이적료를 위해 장춘을 택했다. 나 역시 중국행에 동의했다"라고 회상했다.

EPL 잔류가 아닌 중국행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갈로는 "모두 행복한 선택이었다. 왓포드는 이적료를 많이 벌어서 행복했다. 나 역시 많은 돈을 벌고 있다. 솔직히 다른 선수가 왜 중국와서 뛰는지는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갈로는 "중국 오기전에 사람들이 단점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다. 그래도 막상 와보니 발전하는 리그였다. 내 선택에 만족한다. 여기 와서 최선을 다할 수 있어 기쁘다"고 미소를 보였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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