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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무득점’ 베트남, 요르단과 0-0 무승부…힘겨워진 도쿄행
등록 : 2020.01.1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베트남의 도쿄올림픽 진출이 어려워졌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3일 태국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D조 2차전’에서 요르단과 0-0으로 비겼다. 1차전 UAE전 0-0 무승부에 이어 또 다시 무득점으로 비긴 베트남은 승점 2점으로 조 3위에 올랐다. 베트남은 북한(2패)과 마지막 경기만 남겨놨다. 

베트남은 티엔린이 최전방에 서고 하득찐과 꽝하이가 뒤를 받치며 골을 노렸다. 최정예가 총출동했지만 요르단은 쉽지 않은 상대였다. 

베트남은 전반 4분부터 위협적인 슈팅을 허용했다. 골키퍼 선방이 아니었다면 실점으로 이어질 위기였다. 전반 20분에도 요르단의 슈팅을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냈다. 

역습에 나선 베트남은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신체조건에서 밀린 베트남은 이렇다 할 공격기회를 창출하지 못했다. 전반전 내내 요르단의 일방적인 공세가 이어졌다. 

요르단은 수많은 기회를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두 팀은 전반전을 0-0으로 비겼다. 전반전 베트남은 슈팅수 2-9로 완벽하게 밀렸다. 유효슈팅은 그나마 하나에 그쳤다. 

베트남은 후반 23분 역습에 나선 호안득이 결정적인 슈팅기회를 잡았지만 슛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후반 38분 티엔린의 슈팅도 수비에게 막혔다. 결국 베트남은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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